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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는 여자들이 그렇게나 많이 남자들에게 많이 당했으면서도 여전히 남자에게 환상을 품는 것에 정말이지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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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중에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은 대한민국의 소설이다. 젠더폭력을 다룬 양귀자의 작품으로, 1992년에 발간되었다. 발간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 페미니즘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페미니즘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소설의 인기는 동명의 연극이나 영화의 제작으로 이어졌다.

 

 

 

ㅍ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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