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네이트판] 결혼식에서 시엄마가 가야금 못치게했다고 계속 욕해요
왜 내 결혼식에
오지라퍼 나대는 거 좋아하는 저 시엄마가
축사도 하고 가야금도 친다고 다 한다고 한거
축가만큼은 내 지인들 로망이 있어서
절대 안된다했는데
2년이 넘도록 그때도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더니
아직도 남편한태 욕하고 앉아있네요?
정신나간 년
저 사람때문에 임신하고도 맨날 시댁갔고
결혼 전 지 아들장사한다고 나 불러
여기저기 소개시켜 술 따르게 하더니
결국 고종사촌한테 성추행
엉덩이 만짐
당했는데도
이뻐서 그런건데 가족이 왜 그러냐면서
난 첨 보는 사람인데 다큰 성인에 임신한 몸으로
내가 고종사촌헌태 엉덩이 내주고
술 따르는게 그게 정상임??
애때매 이혼 못하고 사는거 감사해도 모자를판에
진짜 정신나간 년이 계속 가정 파괴하고 있네
지 집안 우습게 보는 거 같다고
대체 니가 불러서 내가 안간적 있냐며
돈뜯기고 뮤시당하는 니 둘째 며느리한테나 말해볼것이지
호구인줄 알고 계속 설쳐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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