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브리식 노빠꾸
2017년 봉준호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비 웨인스타인이 <모노노케 히메>에 편집 압력을 가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웨인스타인이 러닝타임을 줄일 것을 요구하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물을 보냈는데 열어보니 일본도와 ‘노 컷(NO CUT)’이라는 쪽지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도는 이런 거
ㅊㅊㄷㅌ
2017년 봉준호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비 웨인스타인이 <모노노케 히메>에 편집 압력을 가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웨인스타인이 러닝타임을 줄일 것을 요구하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물을 보냈는데 열어보니 일본도와 ‘노 컷(NO CUT)’이라는 쪽지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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