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지브리식 노빠꾸

2017년 봉준호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비 웨인스타인이 <모노노케 히메>에 편집 압력을 가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웨인스타인이 러닝타임을 줄일 것을 요구하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물을 보냈는데 열어보니 일본도와 ‘노 컷(NO CUT)’이라는 쪽지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도는 이런 거

ㅊㅊㄷㅌ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