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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러시아 국영매체 언론이 오컬트 주술사를 등용하다

러시아 국영방송에서 KGB의 베테랑 영매를 고용해서 9월에는 우크라이나가 패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함 

참고로 영매에 대한 믿음은  KGB가 대중을 조종하는 좋은 도구였음


+이건 내가 아는 사족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아직 영매나 초능력자들을 양성하거나 스카웃 하고 있다고 했음 

화산파 장문인이 한국인인 것은 유명한데 일종의 검증 테스트가 있는 것처럼 어느 정도 비슷한 초능력자 검증 테스트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종종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한국 기업은 주로 역술에 투자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지만 러, 중은 부국강병의 도구로 쓴다고 함

재미있는 것은 전세계에 초능력자가 젤 많이 나오는 곳이 인도 다음으로 러시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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