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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손흥민이 작년에 겪었던 인종차별 이슈.jpg

 

 때는 2021년 4월 12일 맨유와의 홈 경기를 가진 토트넘


 




맨유가 선제골을 넣지만 

그 직전 맨유선수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며 파울이 됨

  

  


 


이에 비디오 판독을 통해 반칙 판정이 되며 골 취소

  


 



어이 없어하는 당시 감독인 솔샤르와 

골 넣은 카바니 

  


 



이에 복수라도 하듯 전반 40분 

손흥민이 맨유 상대로 선제골을 넣음 

 

  




이에 맨유가 밀리고 있으니 선제골 취소 당한 카바니가 

애꿏은 토트넘 선수에게 화풀이 할 정도로 예민해져

경고까지 먹음 

 


 


 

 

 하지만 아쉽게도 패배한 토트넘 


   

 


 

 

경기 종료 후 맨유 감독이였던 솔샤르는


"내 아들이 son 처럼 3분 간 바닥에 누워 있고 

10명이 일으켜줄 상황이 온다면 밥을 굶길 것이다


라며 대놓고 손흥민 파울에 대해 저격을 함

 

 

 

 

  

또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판정이 잘못 된 오심이라며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 판정을 두고 불만을 표함

  

 

 



  

 

심지어 솔샤르 아들까지 등판하며


우리 아빠는 밥 잘 준다면서 손흥민처럼 넘어져 본적이 없다 라며 심판들은 손흥민에게 속은거 라고


저격함

 

 

 


 

 


 

 이후 손흥민은 영국 각종 언론에서 조롱 당하기 까지 했으며  




 

 

 다른 EPL 출신 선수들 마저 손흥민을 비판하고 여파가 점점 커짐 

 


 

 

 

  

 손흥민 개인 인스타에도 각종 인종차별 발언 댓글로 난리 

 


 

  

 

 

그리고 일부 맨유 팬들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이 점점 심해지자

맨유는 인종차별한 팬들에게 영구 출입정지 징계를 내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짐


 

 

 

 

 

  

 

인종차별 발언이 갈수록 심해지자 토트넘 구단에서도 


"우리 선수중 한명(흥민)이 또다시 혐오스런 인종차별 학대를 겪고 있다

우리는 여러 경로의 보고를 수집해 프리미어 리그와 함께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을 지지합니다, 쏘니" 



라며 손흥민을 응원함

 

 

 

 


  

 

 

이에 무리뉴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아버지는 솔샤르보다 나은 사람이라 다행이다"라며


솔샤르의 인터뷰에 대응하며 손흥민을 지지함

 


 

  

 

 

그리고 오피셜로 손흥민에게 가한 파울은 정심이 맞다며


"맥토미니 선수가 자연스럽게 뛰면서 나온 움직임이 아닌 조심성 없는 (careless) 반칙이었다."


라며 땅땅 박으며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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