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 새로 시작한 여자들이 다 해먹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


주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연출로 예술한다고 유명한 김희원 감독

(전작 돈꽃, 왕이된남자, 빈센조)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정서경 작가

(전작 친절한 금자씨, 박쥐, 마더, 아가씨, 헤어질 결심)



칸영화제 수상한 미술감독 류성희

(암살, 아가씨, 마더, 헤어질 결심 참여)



1회부터 남다른 연출과 영상미


케미 터진다는 반응인 추자현×김고은


ㅊㅊ소울드레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