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경선 때 ‘O점 대표’라고 평가절하해놓고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하지는 못할 것”

與내분 불 껐지만.. 대장동 수사·이재명 지지율이 '원팀' 변수

https://news.v.daum.net/v/20211013221812025

표면적으로는 갈등이 봉합됐지만, 이낙연 캠프 내에서는 당무위 결정에 격분한 인사도 많았다고 한다.

이 전 대표 측 중진 의원은 “우리가 요구한 당무위에서 결론을 냈고 이 전 대표가 수용한 만큼 따를 수밖에 없지 않으냐”면서도 “억울한 마음이 쉽게 가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핵심 의원은 “대장동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어떻게 ‘이재명 찍어 달라’고 하겠느냐”며 “경선 때 ‘O점 대표’라고 평가절하해놓고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의 회동도 당장 성사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2차 ㅊㅊ ㄷㅁㅌㄹ

미애나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어하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