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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골든 리트리버 구출해서 웃게 만들기까지 과정

방치된 개가 있다는 신고를 받음 


주인새끼는 얘를 버려놓고 발리에 가있었음 


털이 너무 빠지고 살이 빠져서 무슨 개인지 정확히 모를 정도 



주인이 소유권 포기해서 병원으로 갈수 있었음 


불쌍한 바비는 심장사상충과 피부병에 걸려있는 상태 


위탁가정에서 치료받기로 함 


꼬깔콘을 퍽 싫어 했다는 후문 ㅋㅋㅋ

드디어 평생 주인님과 만남 


평생 살 집에서 치료를 이어나감 



드디어 웃기 시작하는 바비 



몇달후 거의 건강한 강아지가 됨 

드디어 골든 리트리버 같아 보임 

 바비야 평생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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