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윤석열 손바닥 '王자' 효험 주장한 김재원 "글자 쓰고 토론이 나아져"
김 최고위원은 6일 전파를 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토론 어떻게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윤 전 총장이 (손바닥에) '왕'(王) 글자를 쓰고 나서부터 토론이 나아졌다"며 "그게 효과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최고위원은 거듭 '왕(王)' 글자의 효험을 강조하면서 "지금 '왕(王)'을 안 써서 자꾸 이렇게 밀리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같은 김 최고위원의 언급에 방송에 같이 나온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그러면 윤 전 총장은 앞으로 계속 왕을 쓰는 거냐"고 묻자 김 최고위원은 "못 쓴다"고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7123622478
2차 ㅊㅊ ㄷㅁㅌㄹ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