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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살 여고생 모친 “믿었던 경찰, 살인마 편이었다”

피살 여고생 모친 “믿었던 경찰, 살인마 편이었다”

 

장윤기에 살해된 이채원양 어머니
“경찰 사건 축소하고 조직적 은폐
파렴치한 제식구 감싸기에 온몸 떨려
진상 규명해 관련자 모두 엄벌해야”

 

 

 

“가해자에게 반드시 사형이 내려질 수 있도록 법이 바뀌는 길을 간절히 바라며 피눈물을 흘려 딸의 이름과 얼굴까지 세상에 공개했다 다시는 우리 채원이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 하나 뿐이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이토록 파렴치하게 제 식구를 감싸고 진실을 은폐했다면 이제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경찰을 믿고 살 수 있겠느냐 공권력이 한패가 돼 진실을 난도질하려 했던 현실을 생각하면 지금도 온몸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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