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부산, 협력사 포함 2000명 실직 위기…勞 “정부가 폐점 종용”
부산, 협력사 포함 2000명 실직 위기…勞 “정부가 폐점 종용”
홈플러스, 끝내 파산 수순
- 부산 이미 7곳 중 4곳 영업중지
- 직영 노동자 계속 휴직 통보받아
- 주차·청소 간접고용인력 곧 철수
- 노조, 서울 집결 단체 행동 예고
노조는 서울로 집결해 집회 등 행동에 나설 계획
마트노조 부산본부 김도숙 사무국장
“회생 필요 금액으로 4400억 원이 아니라 2000억 원을 언급하는 것도 상당수 점포 폐점을 전제로 한 수치라 정부가 폐점을 사실상 종용하는 것”이라며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당국이 사모펀드를 제대로 규제하지 않은 탓도 있기 때문에 정부가 분명히 공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