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관위 출신도 놀란 투표지 부족…"예산 절감 인쇄 관행이 화 불렀다"
선관위에서 30년가량 근무한 뒤 퇴직한 공무원 A 씨
제가 있을 때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었다.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
전투표율이 높을 경우 예산 절감 차원에서 유권자의 70%만 인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래도 100% 인쇄해두는 게 원칙이다. 유권자가 10만 명이면 10만 장 찍었어야 했다.
중앙선관위 고위직을 맡았던 B 씨
전부터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떨어지는 만큼 투표용지를 100% 준비하지 않았던 관행이 있다.
그 관행이 이번 문제 원인이 된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2162?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