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내 첫 한글 점자 교재 되살렸다…단 한 권 원본 보존 처리
국내 첫 한글 점자 교재 되살렸다…단 한 권 원본 보존 처리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 원형 복원
닥나무 인피섬유에 기름 먹여 제작해
대구대 박물관 반환… 향후 전시 활용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1897년 창안한 4점식 한글점자를 사용해 배재학당 한글 학습서인 '초학언문' 내용 일부를 점역한 시각장애인용 한글 교재
기름을 먹인 두꺼운 한지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단 1권만 제작
1926년 박두성이 6점식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만들기 전까지 사용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시작을 상징하는 유물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년 9월 19일 ~ 1951년 4월 5일)은 미국의 의료 선교사이며 교육자이다. 여성의과대학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1850년에 설립된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설 대학교 의과대학(옛 펜실베니아 여자의과대학)을 1889년 3월에 졸업하였고 1890년부터 조선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옛 보구녀관)에서 이화학당 학생 5명에게 의학교육을 시작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다. 조선 최초의 양의(洋醫)이자 여의사로 에스더 박을 미국 유학 지원을 통해 성장시켰다. 메리 스크랜턴(Mary F. Scranton)이 설립한 이화여대 의료원[1]에서 의료사역에 힘쓰며 43년간 조선 여성의 건강권 보장에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평양맹아학교(平壤盲啞學校)[2]를 설립하는 등 평양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였다. 또 한글 점자를 최초로 사용하기도 했다.
출처- 로제타 셔우드 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