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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선술집의 반댓말은 앉은술집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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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이 18세기 후반에 그린 ‘주사거배’.

가마솥 두 개가 걸린 부뚜막 앞에서 주모가 술구기로 술을 따르고, 남정네들이 서서 술 마시는 모습을 담고 있다.

조선 시대 ‘선술집’의 전형적인 모습.

세월이 흐르며 ‘선술집’ 형태는 달라졌지만, 서서 먹는 방식만은 그대로 이어졌다.

‘선술집’은 ‘선술’과 ‘집’이 결합된 형태.

‘선’ = 동사 ‘서다(立)’의 관형사형, ‘술’은 ‘酒’

 ‘선술’은 ‘서서 먹는 술’로 해석된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15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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