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한부 아내를 위한 남편의 간절한 부탁에 300명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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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아내를 위한 남편의 간절한 부탁에 300명이 달려왔다
31세, 두 아이의 엄마.
보르만 제4형 위암(복막전이) 말기 판정 받고 수술·항암도 불가능한 상황.
유일한 낙이었던 배틀그라운드.
남편이 배그 카페에 올린 글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에게 생전 개쩌는 플레이 한 번만 선물하고 싶습니다…
킬 좀 당해주실 분 계신가요?”
→ 약 300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크래프톤 직원들, 유명 스트리머(주키니TV·박프로·도시보이 등), 배그 운영진까지 힘을 보탰다
2월 22일 밤, 오직 아내를 위한 100명 커스텀 매치가 열렸다.
결과는…
환자복 입고 링거 맞은 채 95킬로 1위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문구 뜨는 순간
두 달 만에 아내가 환하게 웃었다고 해요 😭
남편이 쓴 마지막 한 줄
“위암 말기 선고 후 처음 본 그 행복한 미소…
여러분 모두 우리 가족의 영웅입니다.”
개발사 직원부터 스트리머들까지 게임 하나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이야기…
진짜 눈물 나고 가슴 뭉클하네요 ❤️
이런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게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