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페이스북으로 오빠가 여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사건
https://twitter.com/i/status/2028189814298743123
1995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15세 소녀 니콜 반 덴 허크가 제과점 아르바이트를 하러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실종되었다. 몇 주 후, 니콜은 숲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대대적인 수사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거의 20년 동안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던 2011년, 그의 의붓오빠인 앤디 반 덴 허크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여동생을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했다.
앤디는 주요 용의자의 자백이 있으면 증거물에 대한 재조사가 법적으로 의무화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영국에서 체포되어 네덜란드로 인도되었다.
앤디의 의도대로, 이 자백은 당국이 현대적인 DNA 분석을 위해 니콜의 시신을 발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었다. 유해에서 회수된 DNA는 앤디와 일치하지 않았다. 대신, 상습 성범죄자인 요스 드 G.라는 남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디는 구금 한 달 만에 석방되었으며, 거짓 자백에 대한 혐의를 벗었다. 2016년, 요스 드 G.는 니콜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비록 초기에는 사인을 규명하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수차례의 항소 끝에 최종적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으로 확정됨)
앤디의 결정은 법조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자경단적' 법의학적 행보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진범을 잡기 위해 스스로 살인범이라는 낙인을 마다하지 않은 오빠의 선택이었다.
그러던 2011년, 그의 의붓오빠인 앤디 반 덴 허크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여동생을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했다.
앤디는 주요 용의자의 자백이 있으면 증거물에 대한 재조사가 법적으로 의무화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영국에서 체포되어 네덜란드로 인도되었다.
앤디의 의도대로, 이 자백은 당국이 현대적인 DNA 분석을 위해 니콜의 시신을 발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었다. 유해에서 회수된 DNA는 앤디와 일치하지 않았다. 대신, 상습 성범죄자인 요스 드 G.라는 남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디는 구금 한 달 만에 석방되었으며, 거짓 자백에 대한 혐의를 벗었다. 2016년, 요스 드 G.는 니콜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비록 초기에는 사인을 규명하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수차례의 항소 끝에 최종적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으로 확정됨)
앤디의 결정은 법조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자경단적' 법의학적 행보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진범을 잡기 위해 스스로 살인범이라는 낙인을 마다하지 않은 오빠의 선택이었다.
ㅊㅊ ㄷㅁㅌ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