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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AI 기업이 학습하는 방법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6/01/27/anthropic-ai-scan-destroy-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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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프로젝트 파나마'와 실물 책 스캔

   앤스로픽은 수천만 달러를 들여 수백만 권의 실물 책을 구매한 뒤, 책등을 잘라 스캔하고 폐기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법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15억 달러(약 2.1조 원) 규모의 소송 합의

   앤스로픽은 작가들이 제기한 저작권 소송을 끝내기 위해 15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피해 작가들은 책 1권당 약 3,000달러를 보상받게 됩니다.

 

법원의 엇갈린 판단: 학습은 '합법', 불법 다운로드는 '문제'

   법원은 AI 학습에 책을 사용하는 것 자체는 '공정 이용(Fair Use)'으로 보아 합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불법 복제 사이트(립젠 등)를 이용한 행위는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메타(Meta)의 조직적 불법 다운로드 정황

   메타 직원들은 법적 문제를 우려했으나, 'MZ(마크 저커버그)'의 승인 하에 토렌트를 통해 불법으로 책을 대량 다운로드했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회사 서버가 아닌 외부 서버를 임대해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빅테크의 데이터 확보 전쟁

   앤스로픽, 메타, 구글, 오픈AI 등은 "질 낮은 인터넷 글" 대신 양질의 '책'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했으며, 이 과정에서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온 실태가 법원 문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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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서 학습 시키고 책은 폐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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