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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동) 두 다리를 잃은 채로 뉴욕 마라톤에 참가한 마지막 주자의 완주를 새벽까지 기다린 사람들

총 15시간 21분의 기록으로 새벽 12:34에 도착한 후안 파블로

 

 

https://twitter.com/whatisny/status/1985369768283582912?s=46&t=kNzGyeX4wH1aN0Cri6ay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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