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고문 대장동 가짜뉴스 관련 언론사와 유튜버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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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
새미래민주당 공보실보도자료] 새미래민주당, "허위사실 유포 행위 강력 대응할 것“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허위사실로 명예훼손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등 고발 방침
새미래민주당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해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사 기자와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다.
30일 새미래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최경영TV'에 출연한 <뉴스타파> 소속 봉지욱 기자는 방송에서, 이낙연 측이 이재명 대표 관련 주요 사건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이낙연 상임고문과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해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봉 기자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이낙연 측'이 고발했다는 허위사실을 방송에서 일방적으로 유포했다. 최경영 씨 역시 해당 방송 진행자로서 사실 검증 없이 이를 수용·확산시켰으며, 이를 본 시청자가 이낙연 상임고문에 대한 오해를 살 우려가 있다.
새미래민주당은 향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저급한 정치 음해와 가짜뉴스 생산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민형사상 강력 대처할 것이다.
2025년 6월 30일
새미래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