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계엄에도 5%P차? 당혹"… 與, 대선 서울 표심에 위기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1596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득표율이 지난 4·10 총선 때 민주당의 지역구 득표율보다 5% 포인트 가량 낮았기 때문이다.
4일 이 대통령 취임 선서 이후 일부 수도권 의원들이 이런 득표율을 거론하며 “내년 지방선거가 우려된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1596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득표율이 지난 4·10 총선 때 민주당의 지역구 득표율보다 5% 포인트 가량 낮았기 때문이다.
4일 이 대통령 취임 선서 이후 일부 수도권 의원들이 이런 득표율을 거론하며 “내년 지방선거가 우려된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