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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李 호감보다 尹 향한 분노로 투표”…외신 평가 이유 봤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4857?sid=100

 

계엄 사태 이후 심화된 정치양극화

NBC “尹 탈당해도 김문수에 분노”
NYT “비상계엄 가장 큰 수혜자 李”

양극화 인식조사서 野 비호감 68.7%
계엄 4년 전 조사보다 20.9%P 증가

 

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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