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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독사로 겁주는 기사가 자꾸 올라오는 이유는 10명 중 8명이 남성이고 그중에서도 5060남성이 절반을 넘기 때문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5146

 

(이미지는 기사 내부거라 가져오지 않음)

 

여자는 고독사 걱정 그렇게 안 해도 됨
완전 히키코모리가 아닌 이상 그렇게 고립돼서 살지 않음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자주 다뤄지는 것 자체가
남성 의제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함

현실적으로 부부라고 해도 남편이 일찍 죽고 할머니는 나중에 죽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혼자가 된 할머니의 죽음은 과연 얼마나 다뤄지고 있는지? 남자가 죽고 나면 남은 여자에 대해서는 한남사회가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는가?

남자가 죽기 전까지만 여자가전이 붙어있으면 된다는 관점 아닐까?

 

ㅊㅊ 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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