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새 교황 '첫 옷' 만든 재단사 "누가 될지 몰라 여러 사이즈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601?sid=104
누가 교황이 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제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세 가지 사이즈(유럽 기준 50, 54, 58)를 동시에 준비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선출 당시 '지나치게 화려하다'며 입지 않았지만 차기 교황은 전통에 더 방점을 찍는 인물일 수 있기 때문에 교황의 전통 복장인 진홍색 모제타(어깨 망토)도 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