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즈니 CEO : 마블 컨텐츠는 이제 양보다 질에 집중할 예정, 그 시작이 <썬더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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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수장인 케빈 파이기 피셜
그동안 마블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나온 것은
모기업인 디즈니 때문이었다고 함
디즈니는 디즈니 플러스 런칭으로 마블 컨텐츠를 늘리고 싶어했음
그러나 인력 부족으로 점점 퀄리티가 내려갔다고 함
팬들의 피로도가 올라간 것을 인정하면서
앞으로 영화 라인업과 스튜디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