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jpg
2023년 기존의 ‘제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상의 섬인 ‘뉴 아일(THT NEW ISLE)’로 새로운 아이덴티티 구축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리브랜딩
그러나 자연주의 콘셉트와 제주산 원료를 강조했던 브랜드 정체성을 스스로 희석시키면서 차별성이 사라졌다는 분석
지난해 이니스프리 매출 2246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매출 전년대비 17.97% 하락, 영업이익은 1년 새 84.1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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