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이슈 김윤아에게 딸기우유를 건넸던 열네 살은 자라서 그녀의 생일에 딸기 한 박스와 와인을 보낼 수 있는 서른일곱 살이 됐다. 그렇다. 소녀는 여자를 보며 자란다. 익명 2025.03.12. 16:46 10 URL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86556.html 23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