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졸려서 정신과 약 끊었다가…” 3살 손녀 살해한 할머니 선처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2947?sid=102

 

A씨(54세) 조현병 환자

23년8월 3세 손녀 실해, 4세 손자 학대혐의도 있음

2011년부터 조현병으로 입원, 통원치료

아들의 부탁으로 갑자기 손주 육아를 하게 됐고 7개월 전부터 아이를 돌보기 위해 약물 복용 임의 중단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