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새벽 사이에 도난 당했던 잉글랜드 뉴버리의 패딩턴 동상
이렇게 귀여운 애를
누가 이따구로 뜯어서 훔쳐갔었음
다행히 당일 저녁에 회수되었고 범인도 바로 절도 혐의로 기소됨
범인은 22살의 남성 두 명이고 이름은 다니엘 히스, 윌리엄 로렌스
지금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고 3월 25일 법원 출두할 예정
경찰은 동상을 안전하게 지키고 복원하겠다고 하며
패딩턴은 절실히 필요한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를 위해 뉴버리 경찰서로 가는 중이라고 함ㅎㅎ
https://www.bbc.co.uk/news/articles/cd7egx029l9o.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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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가려진 상태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