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엘지생건 블라인드
참고로 여기 블라인드 자체가 글리젠이 활발한 편은 아니고
대체로 회사에 대한 불만 얘기 할 때만 글 씀
글 쓰는 사람도 거의 정해져있어서 이 글이 회사를 대표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회사 인재상의 특성상(?) 나서는거 싫어하고 그냥 조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음..
먼저 진수 광고 내려가기 전에 블라에 글이 하나 올라옴
뭐 너네끼리만의 논란ㅇㅇ 하고 다들 무시했는데
오늘 진수 광고 내려간 이후로 이런 댓글이 달림
그리고 어제 밤~오늘 오전에 불매 관련 이야기 많이 나오자 새로 올라온 글이 아래 글
다시 말하지만 모든 직원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안 함
하지만 고객의 대다수가 여성인 회사에서 여혐을 숨쉬듯 하는 직원들이 있다는건 문제가 되니까
아무리 블라라서 직원들만 본다지만 그래도 고객 눈치 보는 척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씀
슼에 글 첨 써봐서 혹시 이상한 점 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
ㅊㅊ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