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사] 초등생 책가방이 39만원…20만원으론 사기도 힘든 '뉴 등골브레이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93661i?kakao_from=mainnews
새학기를 앞두고 책가방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신을 위한 옷이나 가방은 사지 않더라도 자녀를 위해서는 좋은 가방을 사주겠다는 부모들의 마음이 소비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
초등학교 입학 지원금으로 몇십만원 나올텐데 (대부분 지역에서 주는걸로 앎)
그걸로 사주든지 아님 싼걸로 사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