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사] 검찰, 밀양 성폭행 신상 공개한 '전투토끼'에 징역 5년 구형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운영자 A 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이날 공판을 참관하던 피해자(성폭행 가해자)들을 향해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고개 숙여 사과...
A 씨는 지난해 6~7월 유튜브에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여러 명의 신상을 동의 없이 공개,
일부 피해자에게는 사과 영상을 자신에게 보내지 않으면 해당 피해자들 가족 신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협박·강요한 혐의로 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6270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