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놀러온 강쥐가 우리 둘째 밥 먹는데 차마 못 말렸다 익명 2025.02.04. 16:54 38 URL 놀러온 강쥐 (할배, 19~2n살 추정, 아침 먹음) 가 우리 둘째 밥 먹는데 차마 못 말렸다... 짱맛탱이었나봐 출처 다음인기글 116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