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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놀러온 강쥐가 우리 둘째 밥 먹는데 차마 못 말렸다

놀러온 강쥐 (할배, 19~2n살 추정, 아침 먹음) 
가 우리 둘째 밥 먹는데 차마 못 말렸다...
 
 

짱맛탱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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