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춤추는 대수사선 첨 봤을때 이 드라마 범상찮다 느낀 장면
평화로운 동네 파출소에서 순경으로 일하다가 드디어 형사가 되어 첫출근한 주인공 아오시마
살인사건이 터졌다는 안내방송에 급히 순찰차를 몰고 출동하려고 뛰어가는데
에...? 한창 뛰어내려왔는데...도로 2층에 있는 경무과로 가라니...일단 가 봄
순찰차 사용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결재 받아오라고 함...
얼빠진 아오시마
아니 이보세요! 살인사건이 터졌다니까!
그랬더니 뭔가 다시 가져오는데
............
결국 뛰어서 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