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0' 잘못 붙였다가…은평뉴타운 아파트 6700억 낙찰 '낭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21623?sid=101

 

 

6억 4천에 최저 입찰가로 나온 경매를 6,700억에 입찰한 사람이 나옴. 

 

 

- 최고 입찰자는 그냥 포기하면 되고. 입찰 보증금은 '최저 입찰가인 6억 4천의 10%인 6,400만원'

 

즉 입찰보증금 6,400만원만 버리면 포기하고 끝. 

 

 

Q. 왜 실수인데 보증금을 내야 하나요? 

 

A. 안그러면 '경매를 맘먹고 파토내는걸 무제한으로 할 수 있어서' . 경매는 단순 금액 실수는 '보증금 대신 받고' 취소시켜줌. 

 

 

 

 

Q. 저런 실수는 근데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A. 경매표 아래와 같습니다.. 실수하기도 힘들게 만듬

 

1ixGvYr17QyCqu086Y8eIk.png

 

2MuvrHRmAooEQumAKEK2o2.jpg

 

 

ㅊㅊ ㄷㅌ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