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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저만한 면적이면 독자의 책장의 아름다움에 책임이 있다고 여겨 어떤 순서로 바꿔 꽂아도 리듬이 유지되도록 처음부터 책등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https://twitter.com/pamina7776/status/1851138533341396992?t=XY2IRDbnOg8AYZXu8AnFzw&s=19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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