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인 자선단체 모금 빼돌렸다는 나오미 캠벨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1839270623928779007
모델 나오미 캠벨은 감시 기관 조사에서 10년 넘게 자신이 이끌었던 빈곤 구호 자선 단체의 재정 위법 행위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가 발견되어 자선 신탁 관리인 자격이 금지되었습니다.
캠벨은 자선위원회 조사에서 스타들이 많이 출연하는 패션 이벤트에서 모금한 수백만 달러 중 극히 일부만 선행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나 5년간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자선 단체가 캠벨을 위해 고급 호텔 객실, 스파 트리트먼트, 담배, 신변 보호에 수만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캠벨의 동료 신탁사 중 한 곳에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무단 대금이 지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매년 칸 영화제 기간에 모금용 자선 패션쇼 여는데 행사엔 28억 써놓고 정작 선행엔 15개월간 800만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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