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평생 엄마가 3끼 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40세 남자가 익명 2024.09.27. 10:05 17 URL 집에서 둥가둥가 키워서 현실파악 못하는 노총각 존많 출처 ㄷㅋ 48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