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튜브 뮤직 루머 때문에 빡친 공정위 피셜
요약)
구글이 현재 한국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유튜브 뮤직을 묶어서 월 15,000원
유튜브 뮤직 단독은 월 11,99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 단독 상품'은 없음
(외국 일부 국가에선 판매 중)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제하는 것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수 있는지 논의 중임
즉 요즘 인터넷 기사나 루머로 도는
멜론, 지니 등 한국 플랫폼들 살리기가 아닌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논의 중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