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새 늘어난거 진짜 체감되면서 민폐글 자주 보이는 달리기 모임들 (aka 러닝크루)
우리동네는 도로는 아니고 공원이 있는데
찐애기들은 걸음마 아장거리고
애기들 킥보드타고 강아지산책 많이 시키는곳인데
2,30명씩 두줄지어서 뛰는무리들 급격히 늘어나긴 함..
유행하면서 민폐목격담이 늘어나서 그렇지
원래는 페이스맞춰 뛸수있고
스트레칭 및 러닝자세 봐주고 러닝후 폼롤러 마사지법등 알려주기도하고 무엇보다 함께 뛴다는 동기부여도 커서 장점도 많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