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나는 솔로'에 너무 몰입했나... 아파트에 붙은 "45~58세 배우자 구함" 구혼 공고
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금 나오는 거면 최소 65세 이상이라는 거 아니냐", "자기 외모나 성격에 대한 언급은 1도 없고 돈으로 여자를 구하려고 한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정사 가입은 못하는 지독한 짠돌이다", "할아버지가 더위를 많이 드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insight.co.kr/news/47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