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보홀 팡라오 버진아일랜드 무기한 폐쇄 권고(산호에 돌맹이로 낙서)

팡라오 마을의 다이빙 강사인 다닐로 메노리아는 브리핑에서 둘레가 약 11미터, 지름이 3.7미터인 테이블 산호(아크로포라 분기)가 "인위적인 기물 파손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슬픈 산호에는 "Soyun", "Kim", "Mojak", "Kago," "haro", "Le", "Tom" 등이 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파괴자들의 글자는 약 1미터 두께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섬이 폐쇄되는 동안, 주지사는 다이빙 가이드가 오리엔테이션이나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훈련 후에,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수행할 때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Panglao PIPS 팀의 권장 사항 중에는 해당 지방 정부 부서에서 발급한 허가 없이 대행사 금지 및 관광부의 인증이 포함됩니다.



원본 기사
https://boholislandnews.com/2024/09/02/virgin-island-dive-site-in-panglao-to-be-closed-to-tourists/?fbclid=PAZXh0bgNhZW0CMTEAAaZGBOe8ZehPt-WiJEManV2EhD-Ag71I2drcrwB7aT2oMTqTfJ-ijd8zhdc_aem_n2DVFmC-6YUvtovUkY3hoA#google_vignette

모 유튜버의 브이로그 캡쳐
말리지는 못 할 망정 엄지척 날리고 지랄남
낙서를 한 가이드는 한국인은 아니고 필리핀사람이라고 함

ㅊㅊ https://www.dmitory.com/issue/33388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