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감형? 맡겨주세요"…도 넘은 로펌 홍보에 성난 시민들
충남아산 거주 김모(16)양 “딥페이크, 감형받는 법 알려드립니다.”
광고를 본 후 피해자들은 힘들어하는데 이 상황을 이용해 광고하는 변호사 로펌들의 태도에 분노
일부 법무법인들의 영업 행위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음 이들은 이번 성범죄와 비슷한 사건도 무죄를 받았다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고 1 여동생을 둔 직장인 김모(25) 씨도 “윤리적 잣대가 무너지고 돈이 우리 삶을 지배하는 느낌”이라고 분노함
법무법인들은 법률카페에서 피해자를 위한 정보는 커녕 가해자들에게 텔레그램 탈퇴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 자문을 받아야 안전하다며 가해자를 유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