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감독, 아내 토막살인에 美 발칵…“장인·장모도 실종”
유명 영화 제작자의 아들이자 공포영화 감독인 새뮤얼 해스켈 주니어(35)
1. 청소 노동자 4명에게 돈을 주며 검정색 대형 쓰레기봉투 3개를 치워달라고 했는데
2. 작업자들이 기분 나쁘게 축축하니까 열어봤다가 사람 신체 일부를 발견
3. 다시 돈과 쓰레기봉투를 돌려줬지만 할로윈 소품이라고 해명
4. 결국 작업자들이 911에 신고
5. 이튿날 인근에서 시신이 담긴 쓰레기 봉투를 발견했고 근처 CCTV에서 용의자가 쓰레기봉투를 버리는 모습을 찾음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가서 봐봐 원래 슬래셔 영화나 여자 하나 두고 남자들이 살인하고 막 그런 내용 찍는 사람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