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與, 100만 당원 호언장담했지만 70만대 추락…총선 적신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74364?sid=100
김기현 대표 취임 직후 82만명까지 늘었다가
지속적으로 줄면서 최근엔 78만명으로 '뚝'
인위적 집단가입도 문제…"수도권·중도층 이탈"
수도권 위기 현실로…지지율 상승·공천갈등 관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74364?sid=100
김기현 대표 취임 직후 82만명까지 늘었다가
지속적으로 줄면서 최근엔 78만명으로 '뚝'
인위적 집단가입도 문제…"수도권·중도층 이탈"
수도권 위기 현실로…지지율 상승·공천갈등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