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모든 날이 행복할거야"…이도현♥임지연, '넝담' 같은 열애
2023년 4월 1일 만우절. '넝담' 같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 두 사람은 지금 현실에서 글로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나란히 걸어가던 그 발, 행복에 크게 웃던 그 입, 다정히 바라보던 그 눈, 짜릿하게 마주 잡은 그 손, 그 모든 순간을 기뻐하던 두 사람...
'디스패치'가 이도현(27)과 임지연(32)의 비밀 데이트를 단독으로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33/000009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