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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슈 “남성 페로몬, 여자 노화 앞당기는 부작용 발견”(연구)

2016년 기사임

언제까지나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픈 여성들에게 매우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남성이 발하는 페로몬에 여성의 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포함된 것이 발견됐다고 미국 사이언스데일리 등의 매체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략)

즉 이번 결과가 남성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성의 성적 성숙에 한몫하는 동시에 여성의 노화를 앞당기는 ‘보이지 않는 스위치’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14601010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010810&plink=SHARE&cooper=SBSNEWSMOBEND&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비비가 이득이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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