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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녀는 루저 조건으로 180 이하 불렀는데 일본은 170도 빡빡한가봄

이 수술은 최근 일본의 한 여성 프로게이머에 의해 뜻밖에 소환됐다. 철권 프로게이머 ‘타누카나(본명 타니카나)’는 남성을 향해 “165㎝는 작다. 170㎝가 아니면 솔직히 인권이 없다. 170㎝가 되면 인권이 생기니 골 연장수술을 알아봐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그의 발언은 심각한 인권모독으로 받아들여져 결국 소속팀에서 계약해지를 당했다.


참고로 이 사람이 했던 과거 막말 목록

해당 발언 이후 과거에 했던 여러 비범한 발언들이 재조명되었는데 30살이 넘으면 양수가 썩는다, 여성도 A컵은 살아갈 자격이 없다, 부모댁에 얹혀서 살아가는 남자는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대머리는 전생에 나쁜짓을 해서 대머리가 됐다, LGBT는 목소리만 큰 정신이상자들 집단, 우울증과 흑인은 대충하는것만 버리면 치료된다 등등의 발언을 했다고 함

그 수많은 발언들은 놔두고 170에만 꽂힌 일남들이 광분해서 소속사 계약해지당했다고 함

일남 평균 키가 171cm라는 거 보니 존나 빡센 조건도 아닌데 게거품 물 정도면 진짜 일남들 한녀들이랑 체격 맞먹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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