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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경화 전 장관 "日 강제징용 배상, 우리 원칙 정해 고수했어야"

그는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의 압력' 이라는 핑계를 대지만 미국의 입장은 예측된 것이고, 우리의 원칙을 정한 뒤 이를 고수하는 해결을 모색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1511003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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