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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기현 '술 다 떨어졌다' 하자, 尹 '관저에서라도 가져와야지'" 웃음꽃 핀 만찬장

이 매체는 또 "평소 반주를 즐기는 윤 대통령은 행여나 만찬에 술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살뜰히 챙겼다는 후"이라며 "김기현 대표가 '여기 술이 다 떨어졌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자, 윤 대통령이 '떨어졌으면 관저에서라도 가져와야지'라며 받아쳐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고 보도했다.

https://v.daum.net/v/20230315082625518



와 욕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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