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준표 "이 악령의 드라마는 누가 쓰고 있나"
홍준표 대구시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검찰이 그렇게 자살에 이르게 할 정도로 강압수사 할수 있을까"라며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
홍 시장은 "비밀이 없는 대명천지에 수사실에는 CCTV가 설치 되어 있고 비밀 녹음기능도 발달해 있고 함부로 욕도 할수 없는 수사 환경인데 어떻게 다섯명이나 자살할 수가 있나"라며 "검찰에 대한 압박감보다 주변이 주는 압박감이 더 심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홍 시장은 "미스테리한 자살 사건만 늘어 간다"며 "다음은 또 누구 차례인가. 이 악령의 드라마는 도대체 누가 쓰고 있는 건가"라고 이 대표를 겨냥했다.
https://v.daum.net/v/20230312061920617
홍감탱이 이번엔 안 웃김